'슈투트가르트 보고 있나?'…오현규 몸값 100억 달성! 코리안리거 중 6위→헹크서 활약 기대감 UP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슈투트가르트 이적은 불발됐지만 오현규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선수들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매체는 나이, 현재 활약, 계약기간 등을 보면서 현재 선수의 이적시장 가치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오현규는 600만 유로(약 100억 원)가 됐다. 헹크 입단 당시는 270만 유로(약 44억 원)였고 직전에는 350만 유로(약 57억 원)였다. 김민재(4000만 유로), 이강인(2500만 유로), 손흥민(2000만 유로), 황희찬(1200만 유로), 황인범(1000만 유로)에 이어 코리안리거 중 6위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와 동일한 몸값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