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진다, 프랭크가 선택한 '제2의 손흥민'…최고의 극찬 "리그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
|
글로벌 스포츠 언론 디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각) '지난 몇 달은 마티스 텔에게 힘든 시간이었다'라며 텔의 상황을 조명했다.
디애슬레틱은 '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으멩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불과 몇 년 전 17세의 나이로 독일에서 맹활약했을 때는 그가 20대에서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며 '텔은 올 시즌도 후순위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올 시즌 리즈전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은 토마스 프랭크를 비롯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재능 있는 선수를 데리고 있는지를 일깨워 준다'고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