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손흥민이야, 너 골 많이 넣게 해줄게"…약속 지켰다!' 부앙가, SON 덕분에 '이달의 선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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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이 약속을 지키면서 LAFC 공격수 드니 부앙가가 많은 골을 터트려 이달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쏘니는 약속을 지켰다"라며 한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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