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쏘니, 나 큰일 났어'…절친의 위기, SON처럼 매각된다→EPL 클럽이 이적료 '370억' 제시! 겨울 판매 심각하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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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히샬리송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팬케스트’는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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