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조규성 영입 원했는데" 포스테코글루의 남자, SON 전에 CHO 될 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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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규성 / 미트윌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3/202510021525771367_68de259756d57.png)
[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60)이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과거에 조규성(27, 미트윌란)을 영입하려다 무산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노팅엄은 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미트윌란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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