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아! 내가 조규성 영입 원했는데" 포스테코글루의 남자, SON 전에 CHO 될 뻔한 사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조규성 / 미트윌란

[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60)이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과거에 조규성(27, 미트윌란)을 영입하려다 무산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노팅엄은 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미트윌란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