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츠머스 임대 보낸 양민혁 잊지 않았다…시즌 첫 골 집중 조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 후 첫 골을 터트렸다.
양민혁은 2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턴파크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8라운드에서 포츠머스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양민혁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포츠머스 골망을 흔들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