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만 44차례' 네이마르, 결장 일은 무려 1,512일···'윌셔·로이스·베르마엘렌도 네이마르만큼 다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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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33·산투스 FC)가 또다시 쓰러졌다. 네이마르의 부상 결장 누적 일수가 1,500일을 넘어섰다. 네이마르에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점점 멀어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9월 말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에 또다시 이상을 느꼈다.
네이마르는 올여름 그라운드 복귀 후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왔지만,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네이마르는 9월 말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에 또다시 이상을 느꼈다.
네이마르는 올여름 그라운드 복귀 후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왔지만, 다시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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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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