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동상 만들어 줘!" 외쳤던 히샬리송, 또또또또또 한국 온다…브라질 대표팀 승선→손흥민과 2달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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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히샬리송(28, 토트넘 홋스퍼)이 또 한 번 한국 땅을 밟는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자신이 언제나 애정을 표현해 왔던 손흥민(33, LAFC)을 상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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