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전 동료' 아스파스, 셀타 레전드 우뚝···통산 533경기 최다 출장 타이, 시즌 첫골 팀 패배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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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비고 이아고 아스파스가 6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볼을 들고 하프라인으로 달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아스파스는 6일 스페인 비고 아반카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스페인 라리가 8라운드에 0-1로 뒤진 후반 18분 교체로 출전했다. 아스파스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5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려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셀타비고는 전반 6분 만에 칼 스타펠트의 자책골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다 전반 40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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