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정우영, 나란히 시원한 골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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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스파르타 로테르담전 중거리 대포알 골
부상 복귀 후 올 시즌 첫 골맛...부활 희소식
정우영, 교체 투입 8분 만에 득점 쾅!
친정팀 슈투트가르트에 세리머니 자제도
'골 침묵' 황희찬, PSV에인트호번 이적설
부상 복귀 후 올 시즌 첫 골맛...부활 희소식
정우영, 교체 투입 8분 만에 득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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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코리안리거' 황인범(30·페예노르트)과 정우영(27·우니온 베를린)이 나란히 골 잔치를 벌였다.
황인범은 1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19라운드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홈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페널티박스 아크 정면에서 시원한 중거리포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42분과 43분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의 아들 샤킬 판 페르시의 연속골이 폭발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상대에 결승골을 내주며 3-4로 아쉽게 패했다.
황인범의 이날 득점은 의미가 있다. 그는 선발 출전해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올 시즌 공식전 14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 아울러 기회 창출 3회, 롱패스 성공률 100%, 볼 회수 5회 등 공수에 걸쳐 안정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올 시즌 초반만 해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에서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던 그는, 종아리와 허벅지 부상이 발목을 잡으면서 작년 11월부터 UEFA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7경기 연속 결장했고, 9월과 11월 홍명보호에도 승선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달 복귀해 이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자신의 존재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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