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억나? 개구리 점프" 블랑코,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유일한 위협, 빨라서 까다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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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는 6일(한국시각) 스포츠 방송 '폭스 스포츠' 멕시코판의 월드컵 조 추첨식 중계 방송에 출연해 "멕시코가 쉽게 (32강)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는 대진"이라고 말했다.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는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와 조별리그 A조에 속했다.
블랑코는 멕시코가 상대할 팀 중 "한국이 (멕시코의)유일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을 무시해선 안된다. 90분 내내 쉬지 않고 뛰어다니기 때문에 멕시코가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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