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강인? 한 대 쥐어박고 싶다" 韓과 맞대결 확정된 멕시코 감독 "LEE 여전히 내 아들 같은 존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강인(우)과 RCD 마요르카 시절 감독이었던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공식 채널 캡처

이강인(우)과 RCD 마요르카 시절 감독이었던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공식 채널 캡처

아기레 멕시코 감독(왼쪽)과 이강인. 헤코르드 멕시코 캡처

아기레 멕시코 감독(왼쪽)과 이강인. 헤코르드 멕시코 캡처

이강인이 RCD 마요르카 시절 감독으로 이끌고 지금은 멕시코 대표팀을 지휘하는 그가 한국 대표팀과 맞대결이 확정됐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방심할 수 없는 팀”이라고 말하며, 옛 제자 이강인도 언급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15위)와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 D조의 승자와 함께 A조에 묶였다. 유럽플레이오프 D조에는 체코(44위)와 아일랜드(59위), 덴마크(21위), 북마케도니아(65위)가 마지막 1장을 경쟁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