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캡틴 듀오' 부활! 손흥민·요리스, LAFC에서 우승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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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다시 한 번, 캡틴과 함께 간다.” 손흥민(33, LAFC)의 미국 생활은 결국 ‘영원한 주장’ 위고 요리스(38)와 떼려야 뗄 수 없게 됐다.
LAFC는 5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요리스와 2026년까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2027년까지 이어지는 1년 옵션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빠른 ‘미래 보장’ 발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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