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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NFL도 '쏘니' 열풍…손흥민, 북중미WC 경기장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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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프로축구 LAFC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손흥민이 이번엔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장을 찾았다.

미식축구 NFL도 '쏘니' 열풍…손흥민, 북중미WC 경기장 밟았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경기장을 찾은 손흥민이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A 램스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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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경기장을 찾은 손흥민이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7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은 채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 램스 구단 SNS
NFL LA 램스 구단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구장을 방문한 손흥민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도 자신의 SNS에 경기장 사진을 올리며 “램스, 저를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메시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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