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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가 이강인 선발 출전 꺼린다'…17세 신예 우선 기용, 제3자도 납득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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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가 이강인 선발 출전 꺼린다'…17세 신예 우선 기용, 제3자도 납득 어렵다
음바예/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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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율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수 기용이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일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후반전 종반 마율루 대신 교체 출전해 10분 가량 활약했다. 이강인은 후반 38분 페널티에어리어 바르셀로나 수비진 4명 사이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포스트를 때리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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