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폭로! 레비 회장-손흥민이 남긴 '유산'…토트넘 가격 정했다, '사상 최고가' 8,520,000,000,000원에 판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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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각) '토트넘 구단주가 세계 최고 입찰가에 합의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최대 주주인 ENIC은 45억 파운드(약 8조5200억원)의 가치로 구단 지분 매각을 고려할 것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떠난 후 구단은 인수 대상이 됐었다. 미국 컨소엄이 세계 최고 금애긍로 입찰할 것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성명을 통해 이런 관심을 명백히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단주는 최대 45억 파운드 매각에만 열려 있으며, 투자자의 프로필 또한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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