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만 있는 게 아니다?…"케인이 새로운 손흥민 찾았어, 치명적인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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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함께 '손케 듀오'로 불렸던 해리 케인이 새로운 공격 파트너를 찾았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케인과 올리세는 치명적인 듀오다. 두 사람은 이번 시즌 첫 8경기에서 4골을 만들었다. 케인은 새로운 손흥민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호흡이 좋았다. 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47골을 합작했는데 이는 리그 최다 합작골 기록이다. 케인과 손흥민의 동행은 지난 2022-23시즌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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