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최악의 출발" 포스테코글루, 미트윌란전 패배→부임 후 첫 6경기에서 '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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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감독으로서 100년 만에 최악의 출발을 기록했다.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 아래서 6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노팅엄은 3일 오전 4시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2차전에서 미트윌란에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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