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참고 풀타임' 김민재, 또 훈련 빠졌다 "부상 예방 차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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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참고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팀 훈련에 빠져 걱정을 자아냈다.
김민재의 갑작스러운 훈련 불참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부상 예방 차원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 유력 언론 빌트는 3일 (이하 한국시간) “목요일 뮌헨의 팀 훈련에 장기 부상 선수들인 자말 무시알라,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 요시프 스타니시치, 요나스 우르비히 외에도 김민재가 팀 훈련에 불참했다”라고 알렸다.
김민재의 갑작스러운 훈련 불참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부상 예방 차원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 유력 언론 빌트는 3일 (이하 한국시간) “목요일 뮌헨의 팀 훈련에 장기 부상 선수들인 자말 무시알라,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 요시프 스타니시치, 요나스 우르비히 외에도 김민재가 팀 훈련에 불참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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