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나오나' SON=우승 부르는 사나이?…LAFC, 파워랭킹 10위→2위 '폭풍 상승'+"정상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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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33, LAFC) 효과가 상당하다. LAFC가 어느새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마저 제치고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MLS 사무국은 지난 1일(한국시간) 매치데이 37이 끝난 뒤 발표한 최신 파워랭킹에서 동부 컨퍼런스 1위 필라델피아 유니언을 전체 1위로 꼽았다. 이어 LAFC를 2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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