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체제서 폭망…'1650억 공격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개 저격! "떠나기 전 존중 부족하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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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안토니(레알 베티스)가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공개 저격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각) “안토니가 맨유 시절을 언급하며 팀을 떠나기 전 존중이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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