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챗GPT '이적 협상' 선수, 맨유 출신이라니…"내 생애 최고의 에이전트"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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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데메트리 미첼이 오픈AI(OpenAI)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를 활용해 구단과 협상 끝에 팀에 입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맨유의 리저브 팀 출신으로, 지난 2016-2017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데뷔하기도 했던 미첼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자신이 챗GPT를 활용해 현 소속팀인 레이턴 오리엔트와 계약을 협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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