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손흥민은 OUT…가해자는 '초대박 장기계약'→토트넘 이거 맞나요? 인종차별 MF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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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핵심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의 중장기적 구상에 힘을 실었다.
다만 그가 지난해 여름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던 장본인이어서 그의 계약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그는 손흥민에 대한 발언 후폭풍으로 튀르키예 구단 이적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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