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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세는 로번·리베리를 넘어설 재능"···"발롱도르 30위란 순위는 너무 낮아" 독일 매체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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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최고의 선수는 우스만 뎀벨레다. 뎀벨레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위는 FC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 3위는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비티냐였다.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는 당연히 상위권 선수들에게 쏠렸지만,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웍스’는 다른 한 선수를 주목했다. 바로 발롱도르 순위표 마지막인 30위에 이름을 올린 마이클 올리세(23·바이에른 뮌헨)였다.

올리세가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포함된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다. 그러나 ‘바바리안 풋볼 웍스’의 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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