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선 발롱도르 불가능 아니다'…손흥민 절친, 공개 저격에도 잔류 의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케인의 거취와 관련된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지난달 영국 가디언 등을 통해 "케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케인이 우리와 함께하고 싶어한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라며 케인의 토트넘 복귀에 대한 바람을 나타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