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대형 악재!…주전 수문장+'1,307억' ST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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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리송 베커와 위고 에키티케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골키퍼 알리송 베커의 부상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알리송은 앞으로 약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이번 시즌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위고 에키티케도 잃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리버풀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RAMS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갈라타사라이에 0-1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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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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