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맞아?…맨유 시즌 중 사우디 원정 논란→퍼거슨 경, 과거 중동 원정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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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명장' 알렉스 퍼거슨 경이 과거 사우디아라비아 친선 경기 이점을 언급한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최근 시즌 중간 사우디아라비아로 친선 경기를 치르는 바안을 검토 중이다. 퍼거슨 경도 2008년에 시즌 중 사우디 원정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맨유가 이번 시즌 중간 휴식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친선 경기 개최를 고민 중이다. 올해 유럽 대항전에 참가하지 않는 맨유는 중간 휴식기 동안 일정이 비어 있다. 이때 단순 훈련이 아닌 실제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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