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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무무패패패…선수들도 무시 안쓰럽다! 포스테코글루, 유로파리그 우승 감독에서 최단기간 경질 후보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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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명예 역사를 썼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선수들 주변에서 그저 박수만 치다가 들어갔다. 누구도 호응해주지 않는 사령탑처럼 보여지면서 리더십에도 타격을 입게 됐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또 한 번 결단의 갈림길에 섰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7경기째 승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완패로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신뢰도 측면도 떨어진 모양새라 안쓰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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