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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 치명적 패스미스! 손흥민 '생애 최초 기록' 날아갔다…LAFC는 애틀랜타전 1-0 승리+5연승 [ML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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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의 2025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 소속팀 LAFC는 이날 1-0으로 이겼다. LAFC는 올시즌 서부 콘퍼런스 최소 4위를 확보했다. 다만 손흥민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않았다. 특히 생애 첫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상대가 밀집수비 위주 전술로 나와 어려움을 겪었다.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시절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을 두 차례 한 적이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상대의 2층버스 수비를 기어코 무너트렸다.

손흥민이 정규리그 5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지만 그의 소속팀 LAFC는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콘퍼런스 4위 이내 성적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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