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위해 자리 비우는 LAFC 골잡이 "동료들 믿는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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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FC의 간판 공격수 데니 부앙가,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동료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부앙가는 6일(한국시간)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FC와 홈경기를 1-0으로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환상적인 기분”이라며 이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애틀란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던 LAFC는 후반 41분 터진 부앙가의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상대 수비게 헤더로 걷어낸다는 것이 부앙가 바로 앞으로 떨어졌고 이를 놓치지 않았다. 시즌 24호골 터트리며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함께 득점 랭킹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부앙가는 6일(한국시간)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유나이티드FC와 홈경기를 1-0으로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환상적인 기분”이라며 이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애틀란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던 LAFC는 후반 41분 터진 부앙가의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상대 수비게 헤더로 걷어낸다는 것이 부앙가 바로 앞으로 떨어졌고 이를 놓치지 않았다. 시즌 24호골 터트리며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함께 득점 랭킹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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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0.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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