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홍명보호 초대박 소식…'최초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팀의 성공이 우선" [오피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홍명보호 초대박 소식…'최초 혼혈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팀의 성공이 우선" [오피셜]
옌스 카스트로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에 승선한 옌스 카스트로프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선수로 카스트로프가 뽑혔다. 그는 로빈 하크와 하리스 타바코비치를 제치고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