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합류도 불투명"하다던데…콤파니 감독, "김민재 출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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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출전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독일 언론은 김민재의 출전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한다. 현재 뮌헨은 리그 5연승을 달리고 있다.
경기를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는 아마 출전 가능할 것 같다. 모든 게 잘 된다면 파포스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나설 수 있을 거다"라며 "장기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조금 그렇다. 어떤 선수들은 잘하고 있고 어떤 선수들은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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