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신민하 연속골' 한국 U-20 대표팀, 파나마 제압…16강행 희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파나마를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한국시간) 칠레 발파라이소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파나마를 2-1로 누르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반 24분 김현민(부산 아이파크)이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7분 신민하(강원FC)가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1승 1무 1패 승점 4를 기록, B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
|
한국은 전반 24분 김현민(부산 아이파크)이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7분 신민하(강원FC)가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1승 1무 1패 승점 4를 기록, B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