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 한국 오기 전 마지막 경기, MLS 역대급 대우 "SON 전용 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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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을 비추는 전용 카메라가 생겼다.
LAFC는 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현재 LAFC는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컨퍼런스 4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한국에 오기 전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홍명보호에 소집된 손흥민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을 앞두고 있다. 14일에는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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