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경기 0골 0도움' 아쉬운 동생 벨링엄…'이강인 라이벌 구단' 합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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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파리FC가 조브 벨링엄을 주시하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스'는 9일 "파리 FC가 20세의 조브 벨링엄에게 6개월 임대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조브 벨링엄은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도 알려진 그는 뛰어난 축구 지능과 센스, 패스 능력을 가진 육각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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