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은퇴하면 아시아 최강 공격수 타이틀, 일본으로…15G 18골 대폭발, 日 초대형 스트라이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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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는 7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PEC 즈볼러와의 경기에서 6대1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페예노르트는 리그 2위를 유지했다.
6골 대승의 주역은 단연 우에다였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한 우에다는 경기 초반부터 미친 득점력을 과시했다. 전반 11분 왼쪽에서 곤살로 보르기스가 크로스를 올려주자 우에다는 영리한 움직임 후 강력한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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