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너 없이 힘들다'…'2무 4패' 포스테코글루, 부임 24일 만에 경질 위기! 뉴캐슬 원정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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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6경기 만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 위기에 놓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각) “노팅엄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A매치 휴식기 동안 포스테코글루의 경질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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