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LAFC, 이겼는데 '초비상'…손흥민·부앙가 동반 차출→'7경기 18골'의 공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이 침묵했지만, LAFC는 '흥부 듀오'의 연속 득점 행진을 18경기로 늘리며 승리를 지켰다. 그러나 곧 다가올 '손흥민·부앙가 결장 구간'이 팀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 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