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메시급 대우' 손흥민, '개인캠' 뜬다…MLS 파격 결정, 손흥민 집중 조명 콘텐츠 공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미국 무대에서 ‘특별 대우’를 받는다.

LAFC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를 치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