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라민 야말. 2025.06.05.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신성' 라민 야말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발탁 직후 사타구니 부상 재발로 이탈했다.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은 4일(한국 시간) "야말이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의료진은 야말의 사타구니 부상이 재발했다고 보고했고, 안전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의료 프로토콜에 따라 제외됐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3900억 포위망 뚫었다" 이강인, PSG 벤치 에이스에서 라리가 주전 복귀하나…'축신짤'로 증명한 클래스→"10분의 마법에 비야레알 러브콜"

  작성일 2025.10.04 13:00
• 다음
  김민재 아픈데, 출전 강행한다!…콤파니,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악몽 잊었나

  작성일 2025.10.0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