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떠나있는 사이…페예노르트, 판페르시 감독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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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사령탑에서 경질된 로빈 판페르시 감독. 페예노르트 인스타그램 캡처
페예노르트는 8일 판페르시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페예노르트는 “2026~2027시즌을 새로운 감독과 함께 시작할 것”이라면서 “판페르시 감독은 오늘 구단 경영진과의 회의에서 이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몇 주 안에 판페르시의 후임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선수 시절 페예노르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판페르시 감독은 지난해 2월 페예노르트 지휘봉을 잡았다. 계약 기간은 2026~2027시즌까지였는데 1년을 남기고 부임 16개월 만에 사령탑에서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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