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희소식' 전해졌다! '환상 발리 골' 양민혁, SON 대체자 급부상…"조만간 기회가 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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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양민혁이 손흥민의 대체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지난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이적했고, 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공백을 메워야하는 과제를 남기게 됐다. 그러나 프랭크 감독은 머지않아 자신만의 손흥민을 보유하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임대 중인 두 명의 선수를 손흥민의 대체자로 거론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선수는 마이키 무어다. 매체는 "아카데미 출신의 무어는 눈에 띄는 사례다. 17세에 불과하지만, 지난 시즌 1군에서 17경기에 출전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그는 현재 레인저스로 임대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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