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도, 유망주 육성도 모두 놓친다! 맨유와 '이별 가능성' UP…"레알 마드리드, 마이누 영입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코비 마이누를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인 마이누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맨유 유스 팀에서 성장해 프로까지 진출한 성골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2-23시즌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어진 2023-24시즌에는 준주전 자원으로 거듭나며 활약을 펼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