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부상 정도 심한 김민재, 韓 대표팀 합류 불투명…KFA도 KIM 상태 알아"→"콤파니는 그래도 명단 포함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부상 정도 심한 김민재, 韓 대표팀 합류 불투명…KFA도 KIM 상태 알아"→"콤파니는 그래도 명단 포함 원해"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팀 훈련에 불참했다. 부상 정도가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은 혹시나 하는 상황을 대비해 그를 경기장에 일단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눈치다.

바이에른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3일(한국시간) “김민재 부상이 당초 예상보다 심각하다”라며 “5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알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