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에 경질~" 6경기 연속 '나라잃은 표정' 지은 포스텍…10월에 초고속 경질 검토(英매체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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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일(이하 현지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노팅엄 포레스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 앞에서 조규성 이한범 소속팀 미트윌란과의 유럽유로파리그에서 2대3으로 패한 후, 홈팬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9월10일 노팅엄 사령탑에 부임한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은 이날 패배로 컵 대회 포함 6경기 무승을 기록했다. 국대 공격수 조규성은 이날 선발출전했고,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교체로 역사적인 승리를 만끽했다. 미트윌란은 스트룸 그라츠전 2대0 승리를 묶어 2전 전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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