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경기 도중 또 쓰러졌다…5년 전 심정지 악몽 떠올린 덴마크, 친선전 중단 "현재 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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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덴마크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크리스티안 에릭센(34·볼프스부르크)이 또 한 번 경기 도중 쓰러지면서 전 세계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에릭센은 의식을 회복한 뒤 스스로 경기장을 걸어 나왔으며 현재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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