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컨펌!…"아스널, PL 골든글러브 수문장 라야와 2028년까지 재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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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스널 주전 골키퍼 다비드 라야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라야와의 새 계약은 이미 여름에 합의됐으며, 계획대로 임금이 인상됐다. 이번 계약은 아스널이 핵심 선수들을 인정하고 보상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라야는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계적 수준의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계약 기간은 기존대로 2028년까지 유지된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최근 주축 선수들과 연이어 재계약을 성공시키고 있다. 최근 수비진 '핵심' 윌리엄 살리바 뿐만 아니라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이선 은와네리도 모두 연장 계약을 맺었다. 이어 최전방 '에이스' 부카요 사카도 조만간 연장 계약을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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