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따라 미국으로!…토트넘 이적 후 망한 'SON 절친', 메시와 뛴다! "인터 마이애미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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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을 노린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레길론은 인터 마이애미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이 끝나 무적신분인 레길론은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 중이다. 플레이오프 시즌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가 온 이후로 스타들을 대거 영입했다. 메시와 인연이 있는 세르히오 부스케츠, 루이스 수아레스, 조르디 알바, 로드리고 데 폴 등이 합류했다. 계속해서 스타 영입을 추진하는 인터 마이애미는 레길론까지 데려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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