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패패무무패패' 부임 이후 승리 없는데…포스테코글루 "모든 경기가 재앙? 동의할 수 없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패패무무패패' 부임 이후 승리 없는데…포스테코글루 "모든 경기가 재앙? 동의할 수 없어"
엔제 포스테코글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모든 경기가 재악적이었느냐고? 동의할 수 없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9월 A매치 휴식기에 2024-25시즌 팀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위까지 끌어 올린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결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