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무무패패패…선수들도 무시 안쓰럽다! 포스테코글루, 유로파리그 우승 감독에서 최단기간 경질 후보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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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가 또 한 번 결단의 갈림길에 섰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7경기째 승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완패로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신뢰도 측면도 떨어진 모양새라 안쓰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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